본문 바로가기

한 줄 안에

위더, "지금까지 수 없이 많은 무례한 사람을 만나보았다. 하지만,"

Ouida, "I have known a thousand scamps;
     but I never met one who considered himself so. Selfknowledge isn't so common."

위더, "지금까지 수 없이 많은 무례한 사람들을 만나보았다.
   하지만 본인 스스로를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자기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결정적 순간의 대화 - 10점
조셉 그레니.캐리 페터슨 외 지음, 김경섭 옮김/시아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