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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안에

고레카와 긴조, "아직은 벌써가 되고, 벌써는 아직이 된다."

"아직은 벌써가 되고, 벌써는 아직이 된다."

고레카와 긴조는 "벌써는 아직이며 아직은 벌써"라는 말까지 남기며 대중심리보다 앞설 것을 권했다.

존 템플턴은 시장이 암울할 때만 매수주문을 넣었다.
그는 매수 타이밍 선정을 특히 중시했는데, 그 기준은 철저히 대중심리와 '반대로'였다.

역발상이야말로 투자수익을 극대화 해주는 둘도 없는 무기이다.

피터 린치, 칵테일 파티 이론: 칵테일 파티의 이슈가 주식이냐, 다른 것이냐에 따라 좌판을 접고 펴라.


and one more thing:
대중심리보다 앞서서, 남들과 반대 포지션에 서라.



고레카와 긴조 - 10점
고레카와 긴조 지음, 강금철 옮김/이레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