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 줄 안에

네이비 실(Navy SEAL) 교관들이 자주 사용하는 금언, "고통은 단지 약함이 몸을 떠나는 과정이다."



"Pain is just weakness leaving the body."
"고통은 단지 약함이 몸을 떠나는 과정이다."


When he's hurting the most, Lanzone says, he focuses on trying to smile.
"It helps me ignore whatever my brain is trying to tell me."
That echoes a popular SEAL instructor aphorism: 'Pain is just weakness leaving the body.'

랜존은 고통이 가장 심할 때 미소를 지으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그렇게 하면 저의 뇌가 저에게 전달하는 정보를 무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는 네이비 실 교관들 사이에서 자주 사용되는 금언과도 관련된다: '고통은 단지 약함이 몸을 떠나는 과정이다.'


맨즈헬스: 미국 네이비 실에게 배우는 '생의 전투력'
Men's Health: Military Fitness, On a Mission to Save You

Karl Marlantes, "Warriors must touch their souls because their jobs involve killing people. Warriors deal with eternity."
칼 말란테스, "전사들은 사람을 죽이는 일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의 영혼을 어루만져야 한다. 전사들은 영원성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