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따르는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차이 49가지
1. 우연의 가능성을 열어놓는다.
2. 운의 변덕을 받아들인다.
3. 운의 흐름을 잘 탄다.
4. 보이는 차원을 뛰어넘는다.
5. 두려움 속으로 기꺼이 들어간다.
6. 성공에 아등바등 매달리지 않는다.
7. 완벽주의로부터 자유롭다.
8. 작은 행운을 소중하게 여긴다.
9. 바빠도 잘 쉰다.
10.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기다린다.
11. 행운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다.
12. 상대가 바라는 일로 하루를 시작한다.
13. 체면에 연연하지 않는다.
14. 열린 자세로 받아들인다.
15. 겸손으로 행운을 지켜낸다.
16. 게임 룰이 바뀔 때 행운을 잡는다.
17. 통찰력으로 행운의 길목을 지킨다.
18. 몰입하는 습관으로 행운을 낚아챈다.
19. 감을 훈련시켜 운과 소통한다.
20. 정리정돈으로 운의 흐름을 바꾼다.
21.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결단을 내린다.
22. 때로는 포기함으로 얻는다.
23. 긍정적인 입버릇으로 좋은 일을 불러들인다.
24. 주변사람들을 통해 행운을 만난다.
25. 낮은 곳에서 창피를 무릅쓴다.
26. 초심으로 돌아가 행운과 재회한다.
27. 행운이든 불운이든 대가를 흔쾌히 치른다.
28. 운이 저물면 풍선의 바람부터 뺀다.
29. 분노를 다스려 불운에서 벗어난다.
30. 승리로 복수한다.
31.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꿈꾼다.
32. 뻔뻔하게 기다린다.
33. 운의 흐름을 관리할 줄 안다.
34. 어설픔의 미덕으로 행운을 부른다.
35. 불운할 때 다른 이의 덕으로 버틴다.
36. 다르게 생겨먹은 사람들을 포용한다.
37. 그릇을 매일 새롭게 키운다.
38. 반대자들을 진심으로 돕는다.
39. 내면의 메시지에 귀 기울인다.
40.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한다.
41. 자기 안의 우주를 만난다.
42. 남들이 뭐라든 자기 길을 간다.
43. 스스로 이끄는 삶을 산다. (운전대를 놓치지 말아라)
44. 절제로 악운을 비켜간다.
45. 평생의 파트너와 함께한다.
46. 널리 인연을 맺고 깊게 배려한다.
47. 남에게 덕을 쌓고 스스로 기뻐한다.
48. 욕 밥을 먹으며 행운을 나눈다.
49. 불운마저 행운이라 여긴다.
한상복, 연준혁, 보이지 않는 차이 中
'Serendipity'라는 단어의 탄생조차 어쩌면 우연(이 책에서 말하는 행운안에 속하는)을 통해 탄생했다.
'남 좋은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가족이나 친인척이 덕을 보려 들면 무자비하게 털어낸다.
특히 품성에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관용을 베풀지 않는다. 그래서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욕 밥'을 먹는다.
언젠가는 나눠주는 쪽과 덕 보려는 쪽의 인식 괴리가 허용범위를 넘게 된다.
그래서 결국에는, 관계가 파기된다. 일방적인 관계는 언제나 비극적인 결말을 보게 되어 있다.
따라서 행운을 지켜내는 사람들은, 지금 거절하는 것이 나중에 함께 불행해지는 것보다 훨씬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불필요한 것을 버린다는 것?
그것이 있던 공간을 비워 여유를 만들어내는 것. 그런 여유가 마음에도 편안한 휴식 공간을 마련해 준다.
catchp:
어쩌면, 지금 당신의 모습은 행운의 연속을 통해 이루어진 것일지도 모른다.
지금까지 살아있다는 것부터 행운이지 않은가?
보이지 않는 차이 - 한상복.연준혁 지음/위즈덤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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